지역 특산물 상세페이지, 생산자 이야기까지 담는 곳은?
■ 핵심 요약
① 지역 특산물 상세페이지는 산지와 생산자 정보를 구매 근거로 바꿔 배열한 판매 페이지예요. ② 생산자 이야기는 맨 앞이 아니라 제품 첫인상 바로 다음, 두 번째 화면에 넣는 게 잘 읽혀요. ③ 네이버 상세 이미지 가로 860px 기준으로 잡아야 모바일에서 글자가 뭉개지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하오스튜디오입니다.
지역 특산물 상세페이지는 성분표보다 '누가, 어디서, 어떻게 길렀는지'가 먼저 읽혀야 구매로 이어져요. 오늘은 실제로 진행한 축산 특산물 상세페이지 프로젝트를 통해 생산자 이야기를 어떤 순서로 앉혔는지 짚어볼게요.
생산자 이야기는 상세페이지 어디에 넣어야 읽힐까요?
생산자 이야기는 페이지 맨 앞이 아니라 제품 첫인상 화면 바로 다음에 넣는 게 가장 잘 읽혀요. 구매자는 '이게 뭔지'를 먼저 확인한 뒤에야 '누가 만들었는지'를 궁금해하거든요. 스토리를 첫 화면에 통째로 올리면 제품이 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긴 글부터 만나게 되고, 그대로 이탈로 이어져요.
그래서 특산물은 '제품 대표 화면 → 생산 환경 → 원료와 특징 → 인증·관리 → 활용법' 순서로 흐름을 짜요. 대표 화면은 쿠팡 기준으로 정사각 1,000 × 1,000 px를 함께 뽑아두면 안전해요. 목록 썸네일이 정사각으로 잘리는 구조라, 세로 컷만 있으면 제품이 반쯤 잘려 나가거든요.
이번 프로젝트는 방목 사육 달걀을 다루는 축산 특산물 상세페이지였어요. 첫 화면에는 종이 난좌에 담긴 갈색 달걀과 나무 도마, 유리볼에 깨 놓은 노른자를 크림톤 배경 위에 올려 제품이 뭔지부터 한눈에 보이게 잡았고, 그 아래에 인증 마크를 한 줄로 정리했어요. 생산자 이야기는 그다음 화면부터 시작하도록 밀어 놓았고요.
첫 화면이 맡는 일
제품 형태·색·포장을 한 컷으로 보여주기. 여기서 스토리를 꺼내면 무슨 상품인지가 흐려져요.
두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