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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식품 상세페이지, 조리 전후까지 담아주는 곳을 찾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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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① 냉동식품 상세페이지는 포장 상태 컷과 조리 후 완성컷을 짝으로 넣는 게 기본이에요. ② 상세페이지는 첫 화면·핵심 특징·조리 안내·인증 정보가 위에서 아래로 쌓이는 구조예요. ③ 조리 과정은 3컷 안팎으로 끊어야 화면을 내리면서 순서가 읽혀요. 안녕하세요, 하오스튜디오입니다. 냉동식품 상세페이지에서 조리 전후를 보여주려면 포장 상태 컷과 완성 요리컷을 한 흐름으로 묶어야 해요. 오늘은 실제로 제작한 간편식 상세페이지를 놓고 그 흐름을 어떻게 짰는지 짚어볼게요. 냉동식품 상세페이지에 조리 전후를 어떻게 넣을까요? 냉동식품 상세페이지의 조리 전후는 포장 상태 컷과 완성 요리컷 2가지를 위아래로 붙여 보여주는 게 기본이에요. 두 컷이 떨어져 있으면 사는 사람이 '봉지 안의 저것이 저 접시가 되는구나'를 스스로 연결해야 해서 설득이 한 박자 늦거든요. 순서는 완성컷을 먼저 크게 걸고, 그 아래에 포장과 조리 과정을 두는 편이 잘 읽혀요. 첫 화면에서 맛있어 보여야 아래로 내려갈 이유가 생기고, 조리 정보는 이미 관심이 생긴 사람이 확인하는 내용이니까요. 이미지 가로폭은 각 채널이 안내하는 권장 규격에 맞춰 잡고, 원본은 넉넉한 해상도로 남겨 두면 채널을 옮길 때 다시 만들지 않아도 됩니다. 이번에 제작한 페이지는 진공 포장 상태로 유통되는 구이류 간편식이었어요. 서울 동대문구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컷으로 페이지를 구성했는데요, 첫 화면에는 접시에 담아 채소를 곁들인 완성컷을 크게 걸고 바로 아래에 검은 포장 파우치 2종을 나란히 놓았습니다. 포장 파우치는 속 내용물이 비치도록 앞면을 살짝 기울여 잡았어요. 조리 전에는 양념이 밴 고기가 그대로 보이고, 완성컷에서는 같은 고기가 노릇하게 구워진 상태로 접시에 담기니 두 컷만으로도 변화가 읽힙니다. 붉은 톤 헤드 영역과 베이지 배경을 번갈아 써서 조리 전 구간과 완성 구간이 시각적으로 나뉘게 했고요. 조리 과정 컷은 몇 컷으로 끊는 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