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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맞춰 촬영과 상세페이지 제작을 동시에 맡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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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① 촬영과 상세페이지 제작을 한 곳에 묶어야 출시일이 흔들리지 않아요. ② 일정은 출시일에서 거꾸로, 컨셉 협의·촬영·디자인·수정 4단계로 쪼갭니다. ③ 제품 실물이 없어도 구성안과 컨셉은 먼저 확정해 둘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하오스튜디오입니다. 상세페이지 제작과 제품 촬영을 한 곳에 묶으면 출시일에서 역산한 일정표 하나로 움직일 수 있어요. 오늘은 실제로 진행한 건강기능식품 신제품 프로젝트를 통해 촬영과 페이지 작업을 어떻게 나란히 굴렸는지 정리해볼게요. 건기식 신제품, 촬영과 상세페이지 제작을 한 곳에 맡겨도 될까요? 출시일이 이미 잡힌 신제품이라면 촬영과 상세페이지 제작은 한 곳에 묶는 쪽이 확실히 안전해요. 두 작업을 나누면 촬영이 끝난 뒤에야 페이지 구성이 시작되기 때문에, 일정이 두 번 겹쳐 쌓이거든요. 상세페이지는 제품을 처음 보는 사람이 구매를 결정하기까지 필요한 정보를 세로 한 화면에 순서대로 쌓아 올린 판매 화면이에요. 그래서 어떤 컷이 몇 번째 자리에 들어갈지가 먼저 정해져야 촬영 리스트가 나옵니다. 순서를 뒤집으면 찍어놓고 못 쓰는 컷이 생기고, 정작 필요한 각도가 비어 재촬영을 다시 잡게 돼요. 이번에 작업한 건강기능식품 제품은 스틱 파우치 형태였고, 맛과 성분이 다른 2종을 핑크·연그린 두 가지 색으로 함께 다뤄야 하는 구성이었어요. 그래서 촬영 전에 페이지 구성안부터 확정하고, 화면에 실제로 들어갈 자리 수만큼만 컷 리스트를 뽑았습니다. 완성된 페이지를 보면 구매 포인트를 6개로 나눠 한 화면에 격자로 정리한 구간이 있는데요. 이 6칸이 먼저 정해졌기 때문에 촬영에서도 그 6가지를 각각 보여줄 컷을 목록으로 만들어 찍었어요. 라임·레몬 같은 원물과 나무 보드를 함께 깔아 원재료 느낌을 살린 연출컷, 스틱을 여러 개 나란히 눕혀 형태와 색을 비교하게 만든 컷, 파스텔 톤 배경 위에 패키지를 세운 대표컷이 각각 다른 자리를 맡고 있습니다. 구성안을 먼저 짰을 때 화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