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키트·간편식 상세페이지, 구성품과 조리법 한눈에 담는 곳은?
안녕하세요, 하오스튜디오입니다. 밀키트 상세페이지는 구성품 펼침컷과 조리법 단계를 가까이 붙여야 한눈에 읽혀요. 오늘은 실제로 제작한 간편식 3종 세트 상세페이지를 예로 두 정보를 어떻게 이어 붙였는지 살펴볼게요. 밀키트 상세페이지는 어떤 질문에 먼저 답해야 할까요?밀키트를 보는 사람은 "무엇이 들어 있나"와 "얼마나 손이 가나" 2가지를 먼저 확인해요. 맛있어 보이는지는 그다음이고, 이 2가지가 화면에서 빨리 풀리지 않으면 장바구니까지 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구성품은 목록으로 적기보다 한 화면에 전부 펼쳐 놓은 컷으로 보여주는 게 좋아요. 글로 다섯 줄 적는 것보다 펼침컷 1장이 개수와 양을 동시에 전달하거든요. 이미지 가로폭은 각 채널이 안내하는 권장 규격에 맞춰 잡고, 작은 화면에서도 각 구성품이 구분되도록 여백을 남겨 둡니다. 이번에 제작한 페이지는 데워 먹는 수산물 간편식 3종 세트였어요. 3종을 파우치 색으로 갈라 보라·초록·분홍으로 나누고, 상단에는 세 봉지를 나란히 세운 컷을 크게 걸었습니다. 색만 봐도 종류가 몇 가지인지 세어지도록 잡은 배치예요. 그 아래로는 종류마다 접시에 담은 요리컷을 배경색을 달리해 이어 붙였어요. 파우치 색과 그 종류의 섹션 배경색을 맞춰 두면, 화면을 내리다가 중간부터 봐도 지금 어떤 종류를 보고 있는지 헷갈리지 않습니다. 조리 단계를 앞뒤로 나눠 보여주는 구성은 냉동식품 상세페이지, 조리 전후까지 담아주는 곳을 찾는다면 글에서도 정리했어요. 조리 방법은 페이지에서 어떻게 정리하면 좋을까요?조리 방법은 문장으로 풀어쓰기보다 아이콘과 짧은 한 줄로 끊는 편이 잘 읽혀요. 조리 안내를 읽는 사람은 이미 사려고 마음먹은 상태라, 필요한 건 설명이 아니라 확인이거든요. 주의사항도 같은 자리에 붙여야 해요. 조리 방법만 적고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아래쪽에 따로 두면, 안내를 지나친 구매자의 문의가 그대로 돌아옵니다. 되는 방식과 안 되는 방식을 나란히 두면 한 번에 정리돼요. 이번 페이지에서도 조리법은 아이콘 3개로 끊었어요. 포장을 뜯어 바로 먹는 방법, 전용 용기에 옮겨 데우는 방법, 그리고 파우치째로는 데울 수 없다는 주의까지 같은 줄에 나란히 배치했습니다. 데우는 시간과 출력도 아이콘 옆에 한 줄로 적어, 아래로 더 내려가지 않아도 확인이 끝나게 했고요. 촬영과 페이지 제작은 서울 동대문구 한 곳에서 이어서 진행했습니다. 구성품과 조리법 사이에는 무엇을 넣을까요?구성품과 조리법 사이에는 완성된 한 끼가 어떤 모습인지 보여주는 구간이 들어가요. 재료만 보고 결과를 상상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완성컷이 중간에 있어야 두 정보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집니다.
제작을 맡길 때 무엇을 확인하면 좋을까요?구성품 펼침컷을 직접 촬영해주는지, 조리 과정까지 담아주는지 2가지를 확인하면 됩니다. 이 두 컷은 기존 사진으로 대체하기 어려워서, 촬영이 함께 되지 않으면 페이지 절반이 비게 되거든요. 구성품 펼침컷은 왜 새로 찍어야 할까요?구성이 바뀔 때마다 사진도 함께 바뀌어야 하기 때문이에요. 소스 하나가 추가되거나 용량이 달라지면 기존 펼침컷은 바로 사실과 어긋납니다. 구성 확정본이 나온 뒤에 촬영 일정을 잡는 순서가 안전해요. 종류가 여러 개일 때는 어떻게 준비할까요?종류마다 완성 요리를 따로 만들어야 하니 실물을 종류별로 여유 있게 보내주시면 좋아요. 조리해서 담는 컷은 되돌릴 수 없어서, 담는 각도를 바꾸려면 새 제품이 필요합니다. 종류별 대표 색을 미리 정해두면 섹션 배경까지 한 번에 정리되고요.
자주 묻는 질문(FAQ)Q. 여러 가지 맛으로 출시되는 식품인데, 맛별로 다르게 구성할 수 있을까요? 맛별로 색을 정해 섹션을 나누는 방식이 가장 잘 통해요. 이름만 바꿔 같은 레이아웃을 반복하면 화면을 내리다가 구분이 사라지거든요. 패키지에 이미 색 구분이 있다면 그 색을 그대로 섹션 배경으로 가져오면 페이지와 실물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Q. 수산물 제품인데 손질법과 보관법까지 상세페이지에 넣을 수 있을까요? 손질법과 보관법은 조리법 바로 아래 자리가 알맞아요. 조리 방법을 확인한 사람이 이어서 궁금해하는 정보라 흐름이 끊기지 않습니다. 냉장과 냉동 보관 기간이 다르다면 두 경우를 나란히 두는 편이 문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돼요. Q. 제품 특징이 많지 않은데도 내용이 풍성해 보이게 기획할 수 있을까요? 특징을 늘리는 대신 쓰는 상황을 늘리면 페이지가 채워져요. 같은 제품이라도 혼자 먹을 때, 손님이 올 때, 술안주로 낼 때처럼 상황을 나누면 각각이 하나의 구간이 됩니다. 없는 기능을 만들어 적는 것보다 훨씬 자연스럽고 신뢰도 지켜져요. Q. 식품 패키지는 괜찮은데 상세페이지를 전체적으로 다시 만들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패키지가 잘 나왔다면 그 색과 서체를 기준 삼아 페이지를 다시 짜면 돼요. 리뉴얼에서 가장 흔한 문제는 페이지와 실물의 인상이 따로 노는 것이거든요. 기존 사진이 남아 있어도 톤이 어긋난다면 대표컷만이라도 다시 찍는 편이 결과가 깔끔합니다. Q. 주스 제품인데 원재료와 맛의 특징이 잘 보이게 만들 수 있을까요? 원물을 제품 옆에 함께 두고 찍는 컷이 가장 직관적이에요. 원재료를 글로 적는 것보다 실제 과일이나 채소가 병 옆에 놓인 컷 하나가 빠르게 전달됩니다. 맛이 여러 가지라면 원물 색과 음료 색을 맞춰 배치하면 종류별 차이도 함께 보여요. 함께 보면 좋은 글 · 식품 상세페이지 원산지·원재료,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업체는? · 모바일 쇼핑몰에 맞는 생활용품 상세페이지를 제작해주는 업체는? 이 글은 하오스튜디오에서 해당 프로젝트를 직접 진행한 10년 이상 경력의 촬영 작가·전담 PM의 실제 작업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했어요.
하오스튜디오는 지난 10년간 제품·화장품·식품·기업·공간 등 누적 1,603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1,203곳 이상의 고객과 함께했고, 지금까지 제작한 촬영 컷수는 111,360컷을 넘습니다. 누끼·연출·모델·360도 촬영부터 스마트스토어 상세페이지 제작까지 원스톱으로 대응하며, 스튜디오는 서울 동대문구 장한로23길 11-11, 4층에 있습니다. (전화 1666-9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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